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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2

진주 영천강 배스 2013. 6. 22. 영천강에 갔다. 바닥에 풀이 많아서 지그헤드로는 힘들었다. 사진에 보이는 수초 옆으로 던져서 워킹더독 액션 하다가 멈추었을때 퍽 하고 물어준 놈이다. 그리고 저 스틱베이트는 수초에 걸려서 날렸다. 줄을 더 튼튼한 걸로 써야겠다. 오후 4:15 노싱커로 버징과 폴링 반복 하다가 폴링 때 잡은놈이다. 오후 4:49 가는길에 다리위에서 한번 멀리 던져봤는데 얕은 곳까지 와서 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감다가 풀위로 올라와서 못끄내는 줄알았다. 낚시대를 열심히 흔들어서 꺼낼 수 있었다. 오후 6:49 사용장비 : NS 이카루스 C762mh 도요 스쿠텀 200L Sufix Castable Invisiline 카본 3호 14.5lb 위치 : 2013. 8. 10.
북면 신천천 배스잡으러 갔는데 2013. 5. 18 배스나 잡아 볼까하고 부곡에 목욕하러 왔다갔다하면서 봐두었던 북면 신천천으로 갔다. 집에서 지도보고 괜찮아보여서 와봤는데 물이 너무 얕다. 멀리서는 소가 풀을 뜯고있다. 아무튼 여기서 완전 새끼 한마리 잡고 라이징 구경만 하고 이동 오후 4:51 NS 허리케인 배스 S662ml 시마노 에어노스 2000 선라인 머신건캐스트 나일론 8lb 지그헤드 1/8oz, 컬리테일 웜 지도를 보고 지나가다 들어온 곳 한분이 채비 정리하고 계신다. 어제 해지고 여기서 강준치 70짜리 두마리를 낚으셨단다. 오늘은 별로라신다. '강준치는 안잡아봤는데.. 잡아보자' 들어가보니 여기도 그렇게 수심이 깊지는 않다. '이런곳에 70짜리가 돌아다닌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지그헤드로 하다가 끊어먹고 캐.. 201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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